요것까지하면 총 4개를 갖고 있는데요.
주문하고 배송 받을때 마다 항상 만족합니다,
ES 11A3의 경우 가장 많이 신고 다니고있고요
ES 0220도 요즘 많이 신고있습니다.
ES 0217는 285로 주문하였더니 조금 헐떡거림? 걸을때마다 바람이 소리가나서 조금 적게 신고있고요
깔창을 깔아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것은 280으로 주문했습니다.
발볼이 조금 있는 편이라서 전부 한치수씩 크게 주문했고요
약깐 끼는 감이있어도 신어서 발모양에 맞추고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새구두 신을때 보다는 뒷끔치의 부담은 없어서 항상 구매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