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물건 받고 토요일날 신고 외출했습니다.
두말이 필요 없는.. '신의 걸작' 이라고 표현 하고 싶네요..
어디 유명 브랜드 우습게 느껴질 정도의 착화감 및 고풍스러움
그리고 디테일함이 신는순간&신을수록 고스란히 발부터 시작하여
중추신경을 타고타고 오감을 황홀하게 만족 시켜주는 이 느낌..
그것도 11만7천원에 이런 로퍼를 신을수 있게끔 해주신 사장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다음번에도 저는 무조건,
D black shoes입니다..정말정말 소중하게 아껴서 이쁘게
잘 신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ㅜㅜ 디블랙슈즈 forever!!!
P.S:착샷을 못찍어서 아쉽네요...그저 좋아서 찍을새도
없었나봅니다..ㅠ 디블랙 사랑합니다!
작성자 : 디블랙슈즈
작성일 : 2018-12-16
평점 :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후기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저희 디블랙 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좀 더 좋은 제품과 착한 가격으로 보답하는 디블랙슈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소정의 적립금을 추가로 적립하여 드렸습니다. 차후 저희 몰을 이용시 꼭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